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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간9정맥 완주를 자축하며 산행 좌표(나밭고개~매리2교) :나밭고개--옥선봉•330.7봉(준•희)--403.4봉(준•희)•삼각점--수로봉418m--*우회[가야퍼블릭골프클럽-가야먹거리석탑-가야랜드-달빛야영장--]--헬기장--신어산 서봉630m(리턴-헬기장)--거북바위--출렁다리--신어정•신어산631.1m•삼각점--신어산 동봉605m--생명고개320m--452.6m(준•희)--장척산534.8m--선무봉470m--354.9m(준•희)--감천고개252m--장군봉•499.3봉(준•희)--동신어산459.6m•삼각점--매리2교 구간 거리(e산경표+트랭글 기준) : 우회6km+16.1km=22.1km [18.1km] 소구간별 거리(누적) : 알바 거리 제외나밭고개~수로봉[누적2.8km]~가야CC[4.5km]~헬기장[10.2km]~신어산 서봉[10.6km]~신어산[11.9km]~신어산 동봉[12.4km]~생명고개[13.5km]~장척산[14.8km]~선무봉[16.9km]~감천고개[17.9km]~장군봉[18.8km]~매리2교[22.1km] ⏳ 산행시간(휴식포함) : 10시간40분(08:30~19:10) 경남 김해▪들머리(나밭고개) : 김해시 생림면 나전2산단길 27-5▪날머리(매리2교) : 김해시 상동면 매리 120-5 구간 이동 : ₩15,880 카카오택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445] 기상[0530] 출발[0820] 들머리(나밭고개) 도착[0830] 산행 시작지난 한달여간 산객분들의 축하 함산으로 1대간9정맥을 마쳤으나,우리 부자에겐 구낙남 마지막 구간을 끝내는 오늘을 1대간9정맥을 마치는 날로 삼는다. 시작부터 옥선봉까지 쉽지 않은 오름길인데그중 700여미터의 정자하이퍼블릭'>정자하이퍼블릭 된비알 구간이 꽤나 힘들다. [0912] 옥선봉•330.7봉(준•희) - (1.74km)쉽지 않은 오름길에 잠시 숨도 고르고 행동식.길지 않은 거리라 우습게 봤는데 산행맵의 등고선을 자세히 보니 빨래판 구간이고 고도 차도 상당하니 마무리 산행치곤 쉽지 않은 구간이다. [0940] 403.4봉(준•희)•삼각점 - (2.25km)연녹색이 점차 짙어져가고 잎사귀들도 풍성해져 가니 한 주가 다르게 풍성하게 채워지는 숲이다. [0950] 수로봉418m - (2.8km)태극기와 표지석이 반겨준다.봉우리를 넘어 안부에 내려서니넓직한 등로를 가진 삼거리에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행동식을 하며 소소한 대화로 놀며 쉬며 여유로운 걸음이다. 돌아보니추억과 사연이 많은듯 한데 순식간에 끝난 느낌도 들어 정말 1대간9정맥을 끝냈나? 실감이 안 난다.목표로 삼았던 시작이 아니어서 부담도 없었고완주 여부가 아니라 즐겁게 이어가는 주말산행 자체가 목적이였으니 고비란 것도 없었다. 말 그대로 그냥 산을 타다보니 어느새 완주다! 삼거리의 이정표가 안내하는 천문대 방향으로 올라 첫 봉우리에서 좌틀하여 내려가면 가야CC. [1030] 가야퍼블릭골프클럽 - (4.2km)산자락을 내려서니 우측으로 홀이 붙어 있다.좌측의 골프연습장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돌아가니 영운리고개다. 이곳부터 도로 진행이다. 출입을 금지하고 카트에 실려 쫓겨났다는 선답기도 많으니 아예 정맥길 진행을 포기하고 선답자들의 우회 방법을 따른다. [1050] 가야먹거리석탑 - (5.5km)가야먹거리 석탑에서 좌측 마을로 잠시 들어가 입산할 곳이 있나 살펴보지만 마을은 카페와 식당만 있다. [1050] 김해천문대•가야랜드 - (6.25km)다시 도로 따라 진행하여 우측의 ;를 정자하이퍼블릭'>정자하이퍼블릭 지나 김해대학교 방향으로 좌틀한 후100미터쯤 지나 은하사 방향의 오름 도로로 또 좌틀하면 도로변 석축이 끝나는 우측으로 입산을 알리는 띠지가 전봇대에 걸려있다. 천문대가야랜드저 끝부분에서 좌틀-김해대학교 방면여기서 좌틀 - 은하사 방향전봇대 옆으로 입산전봇대 옆 입산 지점[1118] 입산 - (7.5km)입산하여 산길을 오르니 ;가 위치한 도로로 나오게 된다.도로 좌측으로 따라 돌아 오르면 ;이 나온다. 김해동부스포츠센타[1135] 김해 충혼탑 - (8.1km) [1140] 달빛야영장 - (8.4km)계속 오름길 포장도로를 따라 좌측의 달빛야영장을 지난다. 덥고 팍팍한 도로 구간이 계속된다. 달빛야영장[1153] 은하사. 동림사 입구우측으로 동림사 가는 길이고 정면으로 은하사,좌측으로 천진암가는 길이다.행랑객들이 많다. 정맥에 합류하기 위한 방법으로 헬기장과 신어산 방향이 있는데최대한 정맥을 많이 타기 위해 헬기장을 향해 좌측편 등로로 길을 잡는다.이 길도 꽤 된비알길인데 날씨까지 여름처럼 덥다. 이곳에서 도로가 끝나고 산길 시작[1255] 헬기장 - (10.2km)헬기장이 있는 이곳에서 정맥길 합류다.가야CC가 있는 영운리고개에서 무려 6km를 우회해야 했으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 진행방향인 우측의 신어산 방향을 뒤로 하고가야CC가 있는 방향으로 역진하여 서봉을 향한다. [1302] 신어산 서봉630m - (10.6km)가야CC를 통과하면 바로 이곳까지 1km나 될까 말까 가까운 서봉인데 엄청 긴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가야CC--신어산서봉--헬기장--신어산지도에서 보이듯 이 짧은 구간 통과를 못하고 멀리 우회해야 하니... ㅠ서봉을 찍고 헬기장으로 리턴하여 본래의 진행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1314] 거북바위위에서 정자하이퍼블릭'>정자하이퍼블릭 바라볼 때 거북이 모양과 흡사하긴 하다. [1318] 출렁다리이걸 왜 설치해?어이 없어 하는 아들이다.길지도 않고 바로 옆에 좋은 등로가 있는데 왠 출렁다리? 이리 예산쓸 곳이 없나? 출렁다리 옆에 좋은 등로[1332] 신어정•신어산631.1m•삼각점 - (11.9km)곳곳에 5/12부터 철쭉꽃축제라는 현수막이다.정자엔 등산객들로 소란스럽다.표지석 옆으로 정성스럽게 쌓은 돌탑. 신어산 동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철쭉꽃이 서로 먼저 꽃을 피우려 달음박질을 시작했다.지금도 걷기 좋은 길이나 꽃이 만개하면 더없이 멋진 길이겠다. [1345] 신어산 동봉605m - (12.4km)동봉을 지나 조망이 열린 곳에 사진을 찍는데 젊은 산객이 홀로 식사를 하는데낙남타는거냐며 말을 걸어오더니동신어산을 가르키며 등로를 설명하는 싹싹한 성격의 친구다. 동봉을 지나 낙차 큰 내리막길인데 데크계단이 수고를 덜어준다. [1425] 생명고개320m - (13.5km)덥다 더워~생명고개에서 잠시 시멘트임도를 따라 오르니 정자가 있다.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바람에 잠시 낮잠을 즐기는 부자다.짧은 수면이나 꿀잠이다. 오름길에 시원한 솔바람이 힘이 된다. [1534] 452.6m(준•희) - (14.4km)[1548] 장척산534.8m - (14.8km)준•희님 산패가 깨어져 숲속에 버려진 상태인데 그걸 찾아내는 아들.어떻게든 수선해보려 애쓰는데 수선해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9정맥 내내 등대가 되어주고망망대해의 부표처럼 진로를 확인해주며 응원이 되어준 고마운 준•희님 산패다. 돌멩이 매직펜으로 써둔 표지석 ㅋ준•희, 빈손, 부리나케, 지맥, 미주, 노란세이버, 봉화동천 부부, 삼봉대장, 피노키오, 부뜰이•천왕성부부, 김창호대장, 어려운 픽업구간을 정자하이퍼블릭'>정자하이퍼블릭 자진해 나서준 태백콜택시기사분, 자정 넘어 기다려 준 양양의 대발이, 길 잃었을 때 끝까지 기다려 준 화령개인택시 이진석기사, 외진 산골에서 트럭을 몰아 도움 준 이름모를 분들, 그외에 픽업에 나서준 선희부부와 소빈 아우...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순탄했던 만큼 곡절도 있었지만가장 위기였고 위험을 느낀 적은백두대간의 늘재~버리미기재 구간에서 대야산 지나하산을 코앞에 두고 길을 잃었을 때였다.당시엔 산행맵이란 것도 모르고 오프라인 정보로 대간을 타던 때였는데 밤새 산길을 헤맸던 일(끝까지 기다려준 회령택시의 이진석님)과 또 한번은 역시 백두대간 탈 때 비오는 날 설악산 황철봉을 넘던 일(양양의 대발이님이 밤새 기다려주었다)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아들에게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위기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1640] 선무봉470m - (16.9km)봉우리에 있는 이정표에서 좌틀 내리막이다.좌틀 방향에 걸려 있는 수많은 띠지들을 못보고오늘도 능선로로 직진하려는 날 막아세우는 아들이다. ㅎ이리 많은 띠지를 안 보고 직진길만 눈에 들어오는 아빠다.[1655] 354.9m(준•희) - (17.6km)더웠는지 산행 마치고 냉면을 먹자는 아들에게고기에 후식으로 냉면?1대간9정맥 완주 기념 자축 식사 어때?콜이지. 전에 부리나케 삼춘하고 갔던 곳에서 먹자.그곳에서의 식사가 좋았나보다. [1702] 감천고개252m - (17.9km)널 뛰듯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오늘 구간이 은근 힘든 구간이다.감천고개에서 다시 오름길인데바위가 자주 나타나는 암릉지대가 이어진다.평이한 육산 보다는 암릉 많은 산이 좋은 부자다. [1734] 장군봉•499.3봉(준•희) - (18.8km)e산경표와 트랭글에 장군봉이라 정자하이퍼블릭'>정자하이퍼블릭 뜬다.암릉이 많이 보이니 어울리는 이름이다.바위에 올라 포즈도 취하고 열린 조망이 보여주는 풍광에 취해도 본다. [1805] 동신어산459.6m•삼각점드디어 낙남정맥의 줄기를 마무리 짓는 봉우리에 선다.이제 끝났다! 하이파이브로 자축. 9정맥에 담겨진 많은 추억들!오래 오래 우리 부자의 기억에 남아힘들 땐 위안이 되고 어려운 선택을 앞에 둘 땐 지침과 격려를 줄 것이다. 산을 통해 부자이기 전에 동반자로서 깊어진 유대감과 동지애랄까! 산친구인 아들이다. 하산길은 급경사로 상당히 거칠고 험하다.부자를 떠나 보내기 싫어 붙잡으려 드는 산세(山勢)일까! [1900] 하산 - (21.7km)도로 절개지를 따라 산에서 탈출하여고가도로 밑을 지나니 표지판이 반긴다. [1910] 매리2교 - (22.1km)많은 추억을 안고 1대간9정맥을 끝내며 서로에게 하이파이브로 그간의 노고를 이겨 낸 것에 찬사를 표한다. 문득언제 다시 정맥길을 걷게 될까?그럴 기회가 있을까? 돌아보건데모든 산객들이 부러워하는 자식과의 함산의 즐거움을 실컷 누리게 해준 아들이 고맙고날씨와 상관 없이 주말이면 산행에 나서는 꾸준함과타의가 아닌, 자의(自意)에 의한 산행이기에 더욱 대견스런 아들이다. [1935] 차량회수카카오택시를 불러 들머리로 돌아와 차량을 회수하고 전에 갔던 식당으로!식사를 앞두고 부리나케 삼춘에게 안부 전화하는 아들이다. 잘먹는 아들 따라 나도 과식하는데거기에 냉면도 3개나 시켜 다 비우는 부자다. [2100] 식사를 마치고 출발하는데 자꾸 잠이 온다. [23:00~0340] 수면배도 부르고 오늘 산행구간도 쉬운 길은 아니라 힘들었는지 쏟아지는 잠 - 함양휴게소에서 잠시 눈붙힌다는게 눈 떠보니 새벽이다. ㅋ [0450]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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